이 제품은요, 끊었다가 다시쓰면 그 진가를 알게됩니다ㅋㅋㅋ

사실, 저는 제품 출시전 테스터를 했었는데...
테스터 하고나서 너무 좋아가지고 출시될때까지 엄청 기다렸어요. 그래서, 출시되자마자 2통 주문했습니다!!!

제품 테스터 할때도 미쳤다 미쳤어를 외치면서 썼는데,
8월초에 테스터제품 똑 떨어져서...ㅠ.ㅠ.ㅠ.ㅠ
다른 크림 쓰기 시작하니까 퓨어카밍 시카크림 쓸 때처럼 그런 피부가 안되는거예요.
시카크림 쓸 동안 안 났던 트러블도 다시 약간 올라오고, 수분크림만으로는 부족해서 밤에 치덕치덕 바르고자면 아침에도 엄청 번들거리고.....그러면서 더더욱 퓨어카밍시카크림을 갈망?!하게 되었더라는ㅋㅋㅋㅋㅋ

여튼, 애콤님께 계속 선구매 안되냐고 질문했을 정도로 기다렸거든요.
화욜에 딱 배송받아, 퓨어카밍시카크림 다시 쓰기 시작하니...피부에 평안이 찾아왔어요★
바르자마자 피부가 촉촉하고 탱탱한 느낌에, 속당김도 줄고....올라오던 트러블도 다시 잠잠해집니다.
3통사려다가 허니글로우크림 출시되면 사려고 참았네요ㅋㅋㅋㅋ

진짜 이 크림은 절대 단종되지말고 쭉 출시되면 좋겠어요.
선크림, 앰플, 퍼스트워터에 이어....크림까지 진짜 갓띵작임.
바이애콤 사랑합니다♥♥
♥
♥
♥